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퍼지기 시작하던 2월. 네이처리퍼블릭 손소독제를 구매했다. 손소독제를 사려고 알아보던 중, 단종되었던 네이처리퍼블릭 손소독제를 다시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했다. 중학교 때, 네이처리퍼블릭 손소독제를 몇 개월 동안 사용했던 적이 있어서 2월 초에 구매하려했었다. 그런데 단종되어서 포기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 후 다시 판매하기 시작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3+1 행사로 총 8개를 구매했다. 원래 한 개당 3000원. 3+1 행사로 4개 9000원에 구매했다. 레몬 4개, 라즈베리 4개. 라즈베리는 중학교 때 주로 썼던 향이라 다시 구매했다. 한창 손소독제를 구하기 힘들던 때라 품절된 제품도 있어 선택이 한정적이었다. 원래 총 10가지가 있다. 포도, 사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