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후기

피자헛 치즈포켓 콤보세트L 후기 치즈듬뿍피자

김마로. 2020. 8. 30. 18:22

다시 돌아온 피자헛 후기.

 

 

피자알볼로 주문실패 이후 피자를 멀리하다가

다시 피자헛으로 주문했다.

 

 

피자의 중독성이란.

 

 

이번엔 피자헛에서

새로 출시한 치즈포켓에 도전했다!

 

 

 

 

 

 

 

대표메뉴 맨 위에 있어 눈에 띈다.

 

 

맛있어보이는 사진에 넘어가 주문했다.

 

 

과연 얼마나 비슷할지.

 

 

 

 

 

 

 

기본 세트 29900원

+ 치즈 추가 1000원

+ 콜라 1.25L 2000원

 

= 32900원

 

 

이전에 주문했던 프리미엄피자 세트보다 2000원 비싸다.

 

 

그래도 전 포스팅

피자알볼로 세트에 비하면 혜자스러운 가격.

 

 

 

 

 

 

 

도착한 피자헛 치즈포켓 콤보세트 L

 

 

상자에 있는 연출컷과 얼마나 비슷할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열었다.

 

 

 

 

 

 

 

토핑이 듬뿍 들어있는 피자.

 

 

냄새가 정말 좋았다.

 

 

소세지, 함박, 브로콜리 등 토핑이

아낌없이 들어있었다.

 

 

치즈포켓에은 3가지 치즈가 들어있었고,

크림치즈가 가장 눈에 띄었다.

 

 

 

 

 

 

 

재료가 듬뿍 들어있으니

역시 맛있었다.

 

 

소스, 토핑, 치즈 다 잘어울렸다.

 

 

특히 소세지 토핑 덕에 식감이 정말 좋았다.

 

 

다만 치즈포켓에 있는 크림치즈가 먹을수록

약간 느끼했다.

 

 

크림치즈가 없었다면 더 맛있었을 듯.

 

 

 

 

 

 

 

저번에 시켜먹고 반한 함박스테이크.

 

 

이번에 또 주문했다.

 

 

 

 

 

 

 

역시 맛있었다.

 

 

촉촉하니 밥반찬으로 딱이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맛.

 

 

스파게티는 그냥저냥 평범했다.

 

 

 

 

 

 

 

꽤 맛있었던 치즈포켓 피자.

 

 

크림치즈가 빠지면 완벽해질 것 같다.

 

 

포켓에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서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전부 만족할 맛.

 

 

피자헛의 가성비에 매번 놀란다.

 

 

앞으로 피자는 피자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