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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벅와플] 와플 맛집 림벅와플 가산점

김마로. 2020. 6. 18. 17:19

지난달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철산역으로

걸어가다가 본 림벅와플.

 

 

꽤 많은 손님에 혹해

플레인 와플을 구매했었다.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던 플레인 와플.

 

 

이후 봉구스 밥버거를 사러 갈 때

플레인 와플 사러 재방문했다.

 

 

 

 

 

 

 

매장은 아담하다.

 

 

밖에서 주문하고 바로 픽업할 수 있다.

 

 

 

 

 

 

 

림벅와플 메뉴판.

 

 

9가지 와플과 음료를 판매한다.

 

 

와플 2000원 ~ 3500원

커피 1500원 ~ 3500원.

 

 

가격대가 굉장히 저렴하다.

 

 

간식으로 먹기 부담 없는 가격.

 

 

 

 

 

 

 

간식으로 구매한

플레인 와플 (2000원)

 

 

커피는 이미 빽다방 바닐라라떼를

마시고 있었어서 와플만 구매했다.

 

 

생크림, 사과잼과 함께 먹는 과자 같은 식감의

와플이 아니라 벨기에 와플이다.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빵 같은 식감.

 

 

먹으면 꽤 배부르다.

 

 

가벼운 식사로도 추천!

 

 

요즘 대세는 크로플이라지만

와플만의 매력이 있다.

 

 

 

 

 

 

 

매장 안 좌석과 밖에 놓인 의자들.

 

 

매장 안에 자리가 있지만

공간이 매우 협소해 포장을 추천한다.

 

 

밖에도 앉을 수 있게 의자가 있지만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포장 추천

 

 

 


 

 

2번 방문한 림벅와플.

 

 

2번 다 플레인 와플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첫 와플이 더 바삭하고 맛있었다.

 

 

약간 기복(?)이 있지만

두 번 다 만족스러웠다.

 

 

간식, 가벼운 한 끼로도 손색없는 림벅와플.

 

 

가산에서 벨기에 와플을 찾는다면

림벅와플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