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후기

미니스톱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추천 후기

김마로. 2020. 6. 21. 17:32

 

 

 

학생 때부터 즐겨먹은 미니스톱 아이스크림.

 

 

정말 정말 정말 맛있다.

 

 

1500원 - 2000원 가격으로

맛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이 믿기지 않는 고퀄리티 아이스크림.

 

 

티라미수, 초코, 딸기 바나나 등

시즌마다 새로운 맛도 출시한다.

 

 

이번엔 새로 나온

티라미수 맛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다.

 

 

 

 

 

 

 

종류가 다양한 미니스톱 아이스크림.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다.

 

 

흑당 유행은 어디까지인가.

흑당 미니스톱 아이스크림도 나왔다.

 

 

저 메뉴들 중 천혜양이랑 얼음딸기

먹어보고 싶다.

맛있을 것 같다.

 

 

 

 

 

 

 

미니스톱 아이스크림 기계.

 

 

처음엔 편의점 안에 이런 기계까지

있다는 게 신기했다.

 

 

다른 편의점과 차별화된

미니스톱만의 장점.

 

 

 

 

 

 

 

미니스톱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작은 컵.

(2000원)

 

 

큰 컵, 작은 컵으로 사이즈가 나누어져 있는데

작은 컵으로 주문했다.

 

 

컵 사이즈 자체는 생각보다 작았는데

먹다 보니 아이스크림 양은 많았다.

 

 

달지 않고 커피 맛이 많이 났던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역시 맛있다.

믿고 먹는 미니스톱 아이스크림.

 

 

 

 

 

 

 

티라미수 믹스 아이스크림 작은 컵.

(1500원)

 

 

티라미수 믹스 맛도 있다.

 

 

티라미수 맛보다 달지만

티라미수 케이크와 더 비슷한 맛이다.

 

 

개인적으론 믹스가 더 맛있었다.

 

 

 

 

 

 

 

코코아 파우더, 덴마크산 치즈,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했다는 미니스톱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미니스톱에서 다양한 시즌 아이스크림을 먹어봤지만

이번 티라미수 맛 정말 역대급으로 맛있다.

 

 

먹어본 미니스톱 맛 중 탑 3으로 맛있는 듯.

 

 

이번 여름엔 미니스톱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이다.

 

 

벌써 3번 사먹었다.

계속 사 먹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