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후기

아르디움 데일리플래너 추천 (1개월)

김마로. 2020. 5. 13. 18:38

불규칙적인 생활을 바로잡기 위해서

데일리 플래너를 사용하기로 했다.

 

 

보다 세세하게 계획할 수 있는 데일리 플래너를

구매하기 위해 신도림 교보문고를 갔다.

 

 

신도림 교보문고에 위치한 데일리 플래너를 

전부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플래너를 구매했다.

 

 

아르디움 위라이크 데일리 플래너 딥블루

(3500원)

 

 

어쩌다 보니 다이어리에 이어 데일리 플래너까지

아르디움 제품을 구매했다.

 

 

내 취향을 저격해버린 아르디움.

 

 

 

 

 

 

 

데일리 플래너를 고른 기준은

 

 

1. 하루를 1시간 단위로 계획이 가능한지

 

2. 1개월용으로 휴대성이 뛰어난지

 

3. 깔끔한 디자인

 

 

이렇게 3가지이다.

 

 

우선 나는 다이어리를 늘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월별 계획표는 필요 없었다.

 

 

따라서 하루 단위로 세세하게 계획 가능한지가 

첫 번째 기준이었다.

 

두 번째로는 늘 가지고 다니기 위해

작고 가벼운, 휴대성이 좋은지를.

 

마지막으로 선이 뚜렷하고 꼭 필요한 요소들만

들어있는지를 기준으로 잡았다.

 

 

 

 

 

 

 

고르고 골라 구매한 데일리 플래너.

 

 

다양한 색상 중 딥블루 색을 골랐다.

 

 

 

 

 

 

 

데일리 플래너 내부.

 

 

하루 계획, 할 일, 우선순위 3순위 등을

기록할 수 있다.

 

 

정말 필요한 항목들만 들어있는 플래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우선순위 목표를 적는 항목이다.

 

 

하루 계획, 할 일을 적고

그 중 다시 우선순위를 생각해 3순위를 정하면

목표가 더욱 뚜렷이 기억나고 실천하게 된다.

 

 

데일리 플래너를 활용해

하루의 완성도를 높이는 느낌.

 

 

 


 

 

 

해야 할 일만 적어놓았을 때보

목표를 달성한 횟수가 훨씬 많아졌다.

 

 

데일리 플래너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중.

 

 

깔끔하면서 알찬 아르디움 데일리 플래너.

 

 

휴대성이 좋은,

군더더기 없는,

계획적인 하루를 위한,

데일리 플래너를 찾는다면 

 

아르디움 위라이크 데일리 플래너를 추천한다.

 

 

 


 

 

재구매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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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 [일상/후기] - 아르디움 데일리플래너B 비추천후기 황당한일

 

아르디움 데일리플래너B 비추천후기 황당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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